모지코 줄서는 커리맛집 프린세스피피 웨이팅 팁과 추천메뉴 및 선물용 바나나 만쥬 구입후기

모지코 레트로 지구에서 가장 핫한 맛집, 프린세스 피피! 매일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이곳의 야끼카레는 정말 한 번쯤은 꼭 먹어봐야 할 모지코의 명물이에요. 2025년 9월 최신 방문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가격 메뉴판과 웨이팅 없이 입장하는 꿀팁부터 메뉴 선택, 그리고 모지코에서만 살 수 있는 바나나 만쥬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릴게요!

 

국내 사용자 리뷰를 분석해보니 프린세스 피피를 다녀온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줄이 길어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였어요. 특히 모지코항을 보며 먹는 명란 야끼카레는 모지코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평가가 많았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프린세스 피피에서 먹어본 야끼카레와 모지코 명물 바나나 기념품 쇼핑 팁까지 모두 공개해드릴게요!

🍛 프린세스 피피 야끼카레 완전정복 가이드

프린세스 피피는 1960년대에 시작된 모지코 야끼카레의 원조 맛집이에요. 야끼카레란 카레라이스 위에 치즈와 계란을 올려 오븐에 구워낸 모지코만의 특별한 요리인데, 프린세스 피피가 바로 이 야끼카레를 처음 만들어낸 곳이랍니다. 현재는 3대째 운영 중이며, 변하지 않는 맛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위치와 가는 방법

프린세스 피피는 JR 모지코역에서 도보 1분도 걸리지 않는 초근접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요. 역 바로 앞에 있어 찾기 쉬운 것이 장점이에요. 주소는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니시카이간 1-4-7로, 모지코 레트로 거리 한가운데라 관광과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 건물 외관과 내부 분위기

프린세스 피피가 들어선 건물은 붉은 벽돌풍의 클래식한 외관이 특징인데, 내부는 세련되게 리모델링된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레트로한 거리 분위기와는 또 다른 감각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어요.

🍴 좌석 규모와 대기 상황

공식 좌석 수는 약 21석(1층 기준)으로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지하층 좌석도 함께 운영된다고 나와 있지만, 대체로 작은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점심·저녁 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일정 중이라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 전망과 분위기

창가 좌석에 앉으면 모지항(門司港)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항구와 바다가 어우러진 장면이 멋져서, ‘뷰 맛집’으로도 불려요. 다만 시모노세키까지 시원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고, 항구 중심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 대표 메뉴

프린세스 피피는 ‘구운 카레(야키 카레, 焼きカレー)’로 유명합니다. 치즈가 듬뿍 올려져 오븐에 구워져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모지코 레트로 대표 먹거리로 손꼽히는 메뉴입니다.

✅ 방문 팁

• 영업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 규모가 작아 대기가 잦으니 점심시간 전(오픈 직후) 방문이 가장 편리합니다.

• 모지코역과 바로 이어져 있어 기차 여행 중 잠시 들르기 좋습니다.

 

2025년 9월 기준 영업시간은 평일 11:00-15:00, 17:00-20:30 / 주말 및 공휴일 11:00-20:30(브레이크 타임 없음)이에요.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세요. 라스트오더는 마감 30분 전이지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프린세스 피피의 시그니처는 단연 '명란 야끼카레'예요. 하카타 명물인 명란젓을 통째로 올린 비주얼이 압도적이랍니다. 부드러운 카레에 고소한 치즈, 짭조름한 명란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가격은 1,100엔으로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어요.

양이 적다는 평이 많은데, 실제로 일본 기준으로도 양이 적은 편이에요. 하지만 토핑을 추가하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추가 토핑으로는 치즈(300엔), 가리야게(350엔), 명란(300엔), 야채(450엔) 등이 있어요. 특히 치즈 추가는 필수! 더 진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저의 생각으로는 2명 이상이라면 다양한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해요. 명란 야끼카레는 필수로 주문하고, 야채카레 혹은 소고기카레 중 하나를 추가로 시키면 좋아요. 바나나 맥주도 명물이니 같이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카레의 맵기는 일본식 카레라 전혀 맵지 않아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순한 맛이랍니다. 매운 맛을 원한다면 테이블에 있는 타바스코나 고춧가루를 추가할 수 있어요. 다만 원래의 맛을 먼저 즐긴 후에 조미료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웨이팅 없이 입장하는 스마트한 방법

프린세스 피피는 예약을 받지 않아요. 오직 현장 대기만 가능한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2시간 대기가 기본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활용하면 웨이팅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팁은 평일 오픈 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거예요. 10시 30분쯤 가게 앞에 도착하면 대기 명단 종이가 입구에 놓여 있어요.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주변 관광하다가 시간맞춰서 다시 오면 끝! 

굳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주변을 구경하다가 11시 오픈에 맞춰 돌아오면 대기 번호 순으로 이름을 불러줘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만약 모지코역에 일찍 도착했다면,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프린세스 피피로 가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적어두세요. 그리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본 후 점심시간에 맞춰 가면 효율적이에요. 대기 순서는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지 않으니, 예상 시간에 맞춰 직접 확인해야 해요.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전 10시부터 대기 명단이 시작돼요. 이때는 오픈 1시간 전인 10시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해요. 첫 번째 그룹(1-10번)에 들어가면 바로 입장 가능하고, 원하는 자리도 선택할 수 있답니다.

📊 시간대별 예상 대기시간

시간대	평일	주말	팁
11:00-12:00	20-30분	60-90분	오픈런 필수
12:00-13:00	40-60분	90-120분	피크타임
13:00-14:00	30-40분	60-90분	점심 후반
14:00-15:00	10-20분	30-60분	비교적 한산
17:00-18:00	20-30분	40-60분	저녁 시작

 

대기 중에는 모지코 레트로 지구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구 모지세관 1층 갤러리(무료), 바로 옆 구 오사카상선 건물, 블루윙 모지 도개교 등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요. 특히 도개교가 열리는 시간(매시 정각)에 맞춰 구경하면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비 오는 날이나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오히려 대기가 짧아져요. 일본인 관광객들이 야외 관광을 포기하고 실내로 몰리긴 하지만, 전체적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어서 평소보다 30% 정도 대기시간이 단축된답니다.

 

한 가지 더 꿀팁! 혼자 방문한다면 카운터석을 요청하세요. 카운터석은 6석뿐이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대기 시간이 훨씬 짧아요. 또한 주방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야끼카레를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국내 사용자 리뷰를 분석해보니 "평일 2시 이후가 가장 한산하다", "디너타임 오픈 직후인 5시가 의외로 대기가 짧다"는 팁들이 많았어요.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면 이런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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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선택 꿀팁과 토핑 조합 추천

프린세스 피피의 메뉴판은 일본어 뿐 아니라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고, 사진이 있어서 주문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하지만 어떤 조합으로 주문해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지, 제가 여러 번 방문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할게요!

 

첫 방문이라면 무조건 '명란 야끼카레'를 드셔보세요. 프린세스 피피의 시그니처이자 모지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예요. 명란젓이 통째로 올라간 비주얼도 인상적이지만, 카레와 명란의 조화가 정말 절묘해요. 명란의 짭조름함이 달콤한 카레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답니다.

 

2인 방문 시 추천 조합은 '명란 야끼카레 + 야채 야끼카레 + 토핑 추가'예요. 두 메뉴를 나눠 먹으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양도 딱 적당해요. 여기에 치즈 토핑(각 300엔)을 추가하면 더욱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3-4인 그룹이라면 '명란 + 야채 + 소고기 + 피자'로 다양하게 주문해보세요. 각자 다른 메뉴를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으면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밥 양 조절도 가능해요! 주문 시 "고한 스쿠나메(ご飯少なめ)"라고 하면 밥을 적게, "고한 오오메(ご飯多め)"라고 하면 밥을 많이 줍니다. 추가 요금은 없어요. 양이 적다고 느끼신다면 처음부터 밥 많이를 요청하세요.

 

디저트로는 '치즈카레 파르페'가 인기예요. 후기를 쓰면 무료로 주는데 일본인 어플이라서 한국인이 후기를 남기기는 쉽지 않아요. 야끼카레 후 달콤한 마무리로 딱이에요. 다만 배가 부르다면 근처 카페에서 바나나 소프트크림(350엔)을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어린이 메뉴도 있어요! 키즈 야끼카레(850엔)는 순한 맛에 양도 적당해서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오렌지쥬스가 포함되어서 아이들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프린세스피피 입구쪽에 자판기에서도 냉동 카레를 주문할 수 있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나와서 줄서는 게 힘들다면 여기서 구입해서 숙소에서 전자렌지로 조리해서 먹어도 되요. 하지만 매장에서 먹는 것과 가격이 동일하니 냉동보다는 조리해서 나오는 카레를 맛보는게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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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코 바나나 만쥬 구매 완벽가이드

모지코하면 바나나! 일본 최초로 바나나가 수입된 항구가 바로 모지코항이에요. 그래서 모지코 전역에서 바나나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나나 만쥬'는 모지코를 대표하는 기념품이랍니다. 어디서 사야 가장 신선하고 저렴한지, 제가 직접 비교해본 정보를 공개할게요!

 

바나나 만쥬는 1950년대부터 만들어진 모지코의 전통 과자예요. 겉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럽고, 속에는 바나나 향이 가득한 흰 앙금이 들어있어요. 실제 바나나가 들어간 건 아니지만, 바나나 에센스로 향을 낸 것이 특징이랍니다. 한국의 바나나빵과는 완전히 다른 식감과 맛이에요!

 

노란색 포장지에 바나나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인데, 모지코역 매점, 레트로 상가, 기념품샵 어디서나 찾을 수 있어요. 2025년 9월 기준 가격은 15개입 800엔이에요.

 

가격은 판매처마다 조금씩 달라요. 레트로 상가 내 과자점들은 10% 정도 저렴해요. 유통기간이 꽤 길어서 선물용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액체류가 아니기 때문에 기내 반입도 문제없답니다.

 

바나나 만쥬 외에도 다양한 바나나 과자가 있어요. '바나나 카스테라'(1,500엔), '바나나 쿠키'(600엔), '바나나 초콜릿'(800엔) 등이 인기 상품이에요. 특히 바나나 카스테라는 크기가 커서 선물용으로 좋답니다.

 

포장 서비스도 제공돼요. 선물용으로 구매한다고 하면 예쁜 포장지와 리본으로 포장해줘요. 추가 요금은 없지만, 여러 개를 개별 포장하려면 100엔 정도 받는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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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기념품 쇼핑 베스트 아이템

모지코에는 바나나 만쥬 외에도 정말 다양한 바나나 관련 기념품이 있어요. 일본 최초의 바나나 수입항이라는 역사적 배경 때문에 바나나가 모지코의 상징이 되었거든요. 제가 직접 구매해보고 선물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은 '바나나맨 굿즈'예요. 모지코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바나나맨은 노란색 바나나 모양의 귀여운 캐릭터인데, 인형(1,500엔), 키홀더(500엔), 스티커(300엔), 머그컵(1,200엔)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특히 미니 인형은 가방에 달기 좋아서 인기가 많답니다.

 

'바나나 카레'(500엔)도 특이한 기념품이에요. 레토르트 카레인데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나는 독특한 맛이랍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희귀한 아이템이라 화제성은 충분해요. 가볍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여러 개 사가기 좋아요.

 

실용적인 기념품을 원한다면 '바나나 손수건'(800엔)이나 '바나나 에코백'(1,000엔)을 추천해요. 일본 특유의 귀여운 디자인에 품질도 좋아서 실제로 사용하기 좋답니다. 특히 에코백은 접으면 바나나 모양이 되는 재미있는 디자인이에요.

🛒 바나나 기념품 베스트 10

상품명	가격	추천대상	인기도
바나나 만쥬	800엔/15개	다수 선물용	★★★★★
바나나맨 인형	1,500엔	아이/여성	★★★★
바나나 초콜릿	800엔	초콜릿 애호가	★★★★
바나나 카레	500엔	특이템 수집가	★★★
바나나 에코백	1,000엔	실용적 선물	★★★★

 

저의 생각으로는 바나나 만쥬 15개입 1박스 + 바나나맨 키홀더 3개 정도가 가장 무난한 조합이에요. 만쥬는 회사나 가족에게, 키홀더는 친한 친구들에게 주면 딱이에요.

 

면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해협플라자 1층 기념품 센터나 모지코 레트로마트에서는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가 가능해요. 여러 종류를 모아서 한 번에 구매하면 8% 세금을 아낄 수 있답니다. 여권은 꼭 지참하세요!

 

계절 한정 상품도 있어요. 여름에는 '바나나 아이스크림', 겨울에는 '바나나 핫초코' 믹스가 한정 판매돼요. 특히 벚꽃 시즌에는 '사쿠라 바나나 만쥬'라는 핑크색 특별판이 나오는데, 이건 정말 레어 아이템이랍니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해요! 일부 상품은 모지코 레트로 공식 온라인샵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다만 해외 배송은 안 되고, 일본 내 호텔로 배송받을 수 있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기 싫다면 숙소로 배송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모지코 야끼카레의 원조, 프린세스 피피!"
지금 바로 완벽한 방문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 모지코 레트로 공식 관광정보

❓ FAQ

Q1. 프린세스 피피는 예약이 가능한가요?

 

A1. 아니요, 예약은 받지 않아요. 현장 대기만 가능하며, 오픈 30분 전부터 대기 명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Q2. 야끼카레 양이 정말 적나요?

 

A2. 네, 한국 기준으로는 양이 적은 편이에요. 성인 남성이라면 토핑 추가나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명란 야끼카레는 맵나요?

 

A3. 전혀 맵지 않아요. 명란젓도 순한 편이고 카레도 일본식 달콤한 맛이라 아이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Q4.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

 

A4. 네, 비자, 마스터, JCB 카드 사용 가능해요. PayPay 같은 전자결제도 가능합니다.

 

Q5. 테이크아웃도 가능한가요?

 

A5. 포장도 가능하고 자판기에서 냉동제품도 구입할 수 있어요.

 

Q6. 바나나 만쥬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A6. 제조일로부터 3개월 이에요. 상온 보관 가능하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한국까지 가져가기 좋습니다.

 

Q7. 바나나 만쥬는 어디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한가요?

 

A7. 레트로 상가 내 둘러보면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15개입이 799엔부터 850엔 등 다양하니 비교해보고 구입하세요. 

 

Q8. 프린세스 피피 주차장이 있나요?

 

A8.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근처 모지코 레트로 공영주차장(30분 100엔)을 이용하세요.

 

Q9. 어린이 메뉴가 있나요?

 

A9. 네, 키즈 야끼카레(850엔)가 있어요. 순한 맛에 양도 적당하고 오렌지 쥬스가 포함돼요.

 

Q10. 창가 좌석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0. 오픈 시간 첫 번째 그룹으로 입장하거나, 입장 시 직원에게 창가 좌석을 요청하세요. 평일이 확률이 높아요.

 

Q11. 프린세스 피피 영업시간은?

 

A11. 평일 11:00-15:00, 17:00-20:30 / 주말 11:00-20:30(브레이크타임 없음)이에요. 수요일 휴무입니다.

 

Q12. 바나나 기념품 면세가 가능한가요?

 

A12. 해협플라자나 모지코 레트로마트에서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가능해요. 여권 필수입니다.

 

Q13. 모지코역에서 프린세스 피피까지 거리는?

 

A13. 도보 5분 거리예요. 구 모지세관 건물 2층에 있으며, 빨간 벽돌 건물이라 찾기 쉬워요.

 

Q16. 바나나 만쥬 말고 다른 바나나 과자는?

 

A16. 바나나 카스테라(1,500엔), 바나나 쿠키(600엔), 바나나 초콜릿(800엔) 등이 인기예요.

 

Q17. 비 오는 날도 대기가 있나요?

 

A17. 비 오는 날은 평소보다 30% 정도 대기가 짧아요.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여전히 대기가 있습니다.

 

Q18. 밥 양 조절이 가능한가요?

 

A18. 네, 주문 시 적게(스쿠나메) 또는 많이(오오메) 요청 가능해요.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Q20. 혼자 가도 괜찮나요?

 

A20. 네, 카운터석이 있어서 혼자 오는 손님도 많아요. 오히려 카운터석은 대기가 짧은 편입니다.

 

Q21. 바나나맨 캐릭터 상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21. 모지코 레트로 곳곳의 기념품샵에서 판매해요. 해협플라자 1층이 종류가 가장 많습니다.

 

Q22. 프린세스 피피 외 야끼카레 맛집은?

 

A22. '베어프루츠', '도라', '미츠바치' 등이 유명해요. 각각 특색이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Q23. 모지코에서 후쿠오카 가는 방법은?

 

A23. JR 가고시마본선으로 하카타역까지 직통 45분이에요. 고쿠라역 경유하면 신칸센으로 30분입니다.

 

Q24. 바나나 과자 시식이 가능한가요?

 

A24. 대부분 기념품샵에서 바나나 만쥬 시식 코너를 운영해요. 맛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Q25. 프린세스 피피 메뉴판에 한국어가 있나요?

 

A25. 한국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인에게도 친절하게 대응해준답니다.

 

Q26. 바나나 만쥬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가요?

 

A26. 모지코 레트로 공식 온라인샵에서 가능해요. 단, 일본 내 배송만 가능합니다.

 

Q27. 프린세스 피피 평균 식사 시간은?

 

A27. 주문 후 10-15분 대기, 식사 20-30분 정도예요. 전체 40-50분 정도 소요됩니다.

 

Q28. 계절 한정 바나나 상품이 있나요?

 

A28. 벚꽃 시즌 '사쿠라 바나나 만쥬', 여름 '바나나 아이스크림' 등 계절 한정품이 있어요.

 

Q29. 모지코 레트로 관광 소요 시간은?

 

A29. 식사 포함 3-4시간이면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여유롭게 보려면 반나절 정도 추천합니다.

 

Q30. 프린세스 피피가 정말 원조 야끼카레 집인가요?

 

A30. 네, 1960년대 처음 야끼카레를 만든 원조 맛집이 맞아요. 현재 3대째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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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글의 정보는 2025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가격, 영업시간,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SNS나 전화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기 시간과 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시즌별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프린세스 피피 & 바나나 만쥬 핵심 정리

🍛 프린세스 피피 야끼카레:
• 위치: (모지코역 도보 5분)
• 영업: 평일 11-15시, 17-20:30 / 주말 11-20:30
• 필수메뉴: 명란 야끼카레 1,100엔
• 꿀팁: 평일 오픈 30분 전 대기명단 작성
• 토핑추천: 치즈 추가 300엔


💡 방문 TIP:
• 2인 이상 다양한 메뉴 나눠먹기 추천
• 창가석 원하면 오픈런 필수
• 세트메뉴 추가하면 가성비 UP